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AI 가축방역에 선제적 대응을”강인규시장 “시설보완이 해결책…자금지원 조건 대폭 완화돼야”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4  20:3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AI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나주시를 방문, AI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관련업계와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13일 오후 4시 나주시청 2층 이화실에서 방역상황을 보고 받은 이동필 장관은 “AI가 발생한 전파경로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차단해 전남에서 더이상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AI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차단방역과 소독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설보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AI 발생은 연례행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농가의 열악한 현실”이라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금지원 조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오리와 육계, 토종닭 등 관련업계에서는 전통시장 판매상인 인증제,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지원이나 발생농가 재입식 금지 등의 불이익 조치, 소규모 도계장 시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이장관은 “근본적으로 계열주체와 사육농가간의 책임분담과 이익배분 구조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확산 위험도 분석 및 효과적인 통제가 이뤄지고 자료 확보와 공유 등의 노력이 더해져서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남의 지역 이미지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보다 철저한 가축방역을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