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억새생태문화제', '추억의 7080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가 광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극락교~승천보 12㎞에 달하는 영산강 길을 따라 피어난 억새꽃의 향연을 즐기기 위한 '억새생태문화제'가 열리며,
'추억의 7080충장축제'가 10월 7~11일까지 ‘추억&어울림’이란 주제로 '추억 속으로' '충장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등 3개 부문의 총 28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10월 16~18일까지 양림동 근대 문화유적지의 가치 재조명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5 굿모닝! 양림문화예술축제'가 열리며,
'22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10월 24~2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됩니다.
2.
광주시는 은행나무 열매의 무분별한 채취에 따른 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간을 운영합니다.
채취 시기는 은행이 떨어지는 10월 초부터 구청별로 실시하며, 채취 요령 등 주의 사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채취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5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고, 광주시는 해당 은행나무 주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해 열매를 채취한 주민이 물주기와 병해충 발생 신고 등 향후 가로수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3.
광주시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최초로 '소방차 출동 알림 시스템'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소방차 출동 알림 시스템'은 무선 단말 신호전달 시스템인 '비콘' 기술을 활용해 소방차에서 신호를 보내면 주변 일반 차량 내부에서 음성안내가 나오게 되며,
일반 차량의 음성 안내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라디오를 연계하거나 수신기, 스피커가 내장된 별도 기기를 설치하는 방안 중에서 비용과 적용 대상 차량 수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파비콘'으로 명명된 '소방차 출동 알림 시스템'은 기존 비콘 시스템의 일반 적용범위 50m를 넘어 최대 300m 전방에 있는 차량까지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4.
광주U대회 감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모은 'U대회 영광의 순간 사진·영상 콘테스트' 입선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U대회 영광의 순간 사진·영상 콘테스트'공모를 통해 총 755건의 작품을 접수 받아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1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10월 8일까지, 광주 시청사 1층 '시민숲'에서 U대회 관련 사진 119점과 영상 22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기록관 구축 등을 통해 앞으로 개최될 국제스포츠 행사 기록물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5.
광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 정원도시 광주 만들기'의 하나로, 충장로·금남로 꽃거리 만들기, 아름다운 광주천 만들기, 사직동 골목길 작은 정원 사업, 교통 나들목 경관숲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충장로·금남로 가로변에 꽃과 조명이 있는 '아름다운 시범 꽃 거리'를 조성하고,
광주만의 독특한 골목길 문화 조성을 위해 담장녹화 등 사직동 골목길 작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며, 유휴지로 무단 경작되고 있는 교통광장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경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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