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합니다.
광주시는 저소득층 위기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위기가정발굴단, 이웃주민 등 민․관 자원을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실시하며,
사유별로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해산·장제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동절기에 한해 연료비로 가구당 월 9만 800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소득 기준이 미달하거나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폐가, 다리 밑 등 비정형 주택에 살고 있는 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입니다.
2.
남도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남도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남도관광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는 여행상품 구성과 관광자원 발굴 부문으로 나눠 광주만의, 또는 광주와 인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당일, 1박2일, 2박3일 관광상품과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관광 아이디어 총 67개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단체는 신청 가능하며,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광주시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tour-idea@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3.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고 산악사고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산악사고 총 223건 중 10월에 3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전체 발생 건수의 16.1%로 가장 많았고, 이 중 43건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산행을 마쳐야 하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리하게 하산하지 말고 등산로에 설치된 119구조 위치 표지판을 보고 구조 요청을 해야합니다.
4.
광주지역 공동주택 재건축 연한이 기존 준공 후 40년에서 30년으로 10년 단축됩니다.
광주시는 공동주택 준공 후 40년이 넘어야 재건축할 수 있도록 한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해 30년이 되면 재건축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노후·불량 건축물 기준이 20년 이상 30년 이하의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함에 따라 공동주택의 층수 구분 없이 1983년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은 현행대로 20년을 유지하고,
1984~1993년까지 준공된 건축물은 22년에서 30년이 경과하면 가능토록 했으며, 1994년 이후에 준공된 건축물도 연한을 앞당겨 최장 30년이 경과하면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재건축이 가능한 광주지역 공동주택은 162개 단지 1만 7,000여 가구입니다.
5.
광주시와 자치구, 인접 시·군 등 총 11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제1회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15대 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16년도 선도사업 발굴을 협의했으며,
디자인비엔날레, 국제디자인총회, 나주 국제농업박람회 등 15개 대규모 행사와 축제에도 공동 협력키로 했습니다.
특히, 15대 협력 과제는 남도문화 융성 및 관광자원화, 빛고을 생활권 인프라 구축 및 경제 활성화, 자연생태공원 및 휴식공간 조성 등 테마별로 분류해 추진키로 했으며,
각 기관 연관 부서 간 정기 만남과 협의를 통해 절차에 중요성을 두고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