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에서 광주강변색채경관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천 둔치에 심은 좁은잎해바라기가 개화하기 시작하면서 가족 및 연인들의 휴식공간과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좁은잎해바라기는 9~10월에 걸쳐 줄기나 가지 윗부분에서 두상꽃차례로 여러 송이가 모여달리며 지름은 5~8㎝가량으로 개화한다.
서구는 올해 3월경에 3000㎡ 넓이로 좁은잎해바라기를 파종했으며 각고의 노력과 관리덕분에 올 가을 샛노랗게 활짝 핀 모습을 보이게 됐다.
특히 유촌2교에서 상무교 사이에 대규모로 조성된 좁은잎해바라기를 찾는 발길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15일경에 만개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천 둔치에 좁은잎해바라기 단지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하였다.”며, ”광주천이 명품 수변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