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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1일부터 시작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난 14일에 막을 내린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코리아 블프’ 흥행 기세를 모아 18일까지 진행하는 막바지 가을 정기세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4% 신장한 것으로 밝혔다.
잡화 상품군의 경우 18%의 신장률을 보였다. 구두 40%, 지갑·핸드백 21%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스카프, 모자 등 가을 패션잡화 또한 약 69%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선전하였다.
또한 쌀쌀한 날씨로 가을·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며 여성패션과 남성패션 상품군 각각 31%, 34%의 신장률을 보였다.
프레지던츠컵 개최 기념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골프웨어의 경우 57%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스포츠 상품군도 전년 대비 약 34% 매출 신장하였다.
9층 영패션관 오픈 1주년 행사가 진행 중인 영패션 상품군 또한 약 27%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작년 대규모의 매장 개편으로 신규 명품 브랜드와 영업면적을 늘린 해외패션 상품군도 97%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처럼 가을 정기세일 중간에 진행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흥행 성공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18일 세일 마지막 날까지 다채로운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18일까지 최수아, 루치아노최, 부르다문, 이동수, 손석화, 시스막스 등 인기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딩 기획전’을 진행해 패딩 코트, 오리털 코트 등 다양한 여성 겨울 의류를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같은 행사장에서 열리는 ‘스카프·머플러 특집전’에서는 밍크 머플러, 털모자 등 겨울 잡화상품도 선보여 겨울 패션 아이템을 미리 장만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8층 점행사장에서는 ‘가전·가구 특집전’과 ‘이탈리안홈 진열상품 특가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 린나이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30~50% 할인행사를 하고 있으며, 다이슨을 비롯해 인기 가전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디자인벤처스 가구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이탈리안홈 진열상품은 3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호진 영업지원팀장은 “가을 정기세일 중간에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본다”며 “남은 세일 기간 행사를 더욱 보강하여 소비자들의 만족을 최대한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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