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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전회장(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이 주최한 제24회 유림지도자 연수회가 15일광주향교유림회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물질만능주의와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현실에서 인(仁)과 덕(德)의 유교사상을 이어받아 사회정화운동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남전 회장은 대회사에서 공자와 맹자 사상을 말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유림지도자라고 할 수 없다며 인성(人性)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의식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실천하는 지도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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