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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제29회 어린이 학·예술 큰잔치’ 열려광주·전라남도 초등학교 32개교, 698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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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6  2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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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시키고 재능과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고자 ‘제29회 어린이 학·예술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후원하고 광주교대 풍향문화관 및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전라남도 초등학교 32개교, 698명이 참가하여 경연부문과 경시부문으로 나눠 그 동안 닦아온 예능과 지혜를 발휘했다.

참가 종목은 경연부문에 △무용(군무, 독무), 음악(합창, 독창), △미술(한국화, 수채화, 서예, 판화, 포스터) 영역과 경시부문에 △과학탐구, △컴퓨터(소프트웨어, 앱제작), △사회(그림지도그리기, 지역사회현장보고서), △실과(36초 영화제 UCC 제작, 소프트웨어 코드 작성, 로봇미션수행, 생활케이크만들기, 생활문화 소품, 생활과 로봇)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예술 실기부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적이 우수한 어린이와 지도교사에게는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상과 학과장상이 수여됐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어린이 학·예술 큰잔치가 올해로 29회째를 맞게 되었다”며 “학·예술 큰잔치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점검하고 창의적 사고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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