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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북구3)은 10월15일 오후 4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광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연계한 남북 에너지협력 교류 사업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은 “북한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에너지문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남북 에너지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대희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장과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이 각각 ‘대북협력사업의 교훈과 시사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남북협력 사업의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자로 박정환 광주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과 강현재 한국전력 신재생에너지사업실장, 차인수 동신대학교 수소에너지학과 교수, 정영재 광주광역시 남북교류협의회 상임이사가 참여해 남북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에너지 협력사업의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문의원은 “경직되었던 남북관계가 변화의 흐름을 보이는 지금 평화도시 광주로써의 기틀을 마련하고 확고히 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토론회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시가 한국전력의 협조를 통한 남북 에너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북한의 에너지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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