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천정배 국회의원,신당 창당 시기, 총선 지역구 출마 등 민감한 질문 쏟아져‘천정배의 2시 데이트’열두 번째 만남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8  21:1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천정배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이 매주 개최하는 주민 간담회 ‘천정배의 2시 데이트’가 다양한 광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오후 풍암호수에서 열렸다.

이날 열두 번째 만남에서는 정치 현안과 관련한 민감한 질문과 천정배 의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면서 그 열기가 점점 뜨거워졌다.

천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오셨다. 오늘 역시 어떤 좋은 말씀을 해주실지 기대된다”며 기탄 없이 많은 의견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구에 거주하는 정 모 씨는 “그동안 천 의원님들 생각과 가치관을 존경해 왔다. 돌직구 두 가지만 드리겠다."라며 “신당이 창당되면 여러 지역구에 선거운동을 하셔야 될 건데 지역구를 양보하고 비례대표로 나갈 의향이 있는지, 또한 현재 신당을 창당한 박준영 지사나 박주선 의원과 함께 하실 의향은 있는지 언론에 나온 이야기 말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광주장애 차별철폐연대 집행위원장인 김 모 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야 하는데 광주시청을 비롯에 여기 풍암저수지조차도 법적인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추어 있지 않다”며, 장애인의 생존권과 이동권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또 다른 주민인 신 모 씨는 “현재 국가에서는 통일 정책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것 같다”며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기 위해 전 의원님은 어떠한 역할을 해주실 건지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천의원은 “우리 사회는 ‘공감’이 부족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중산층들 역시 사회에 억압되고 차별받고 배제되고 있다”며 “사회 기득권 세력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 의원은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질문하시는 내용들과 저를 질책하시는 말씀들 속에 앞으로 광주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 들어있다”며 “대한민국 발전과 정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여러 시민들은 발언 기회를 요청해 다양한 민원과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신당 창당에 힘을 보태겠다고 조속히 실현해 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