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롯데백화점 광주점, 'I L♥VE 데님 페스티벌' 진행..데님의류 30~50% 할인 !!복古 열풍에 '데님' 인기도 좋高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1  17: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복고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무한도전-토토가"까지 최근 몇 년 동안 방송에서 시작된 복고 열풍으로 인해 과거 유행했던 패션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복고 패션 부흥의 원인을 단순히 과거 스타일만을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니라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인기의 원동력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상미 진·컬쳐 파트리더는 "몇 년 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던 복고 스타일이 올해는 20~4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데님은 소재의 특성상 다양한 색감과 질감 연출이 가능하고 어떠한 의상에도 매치하기 좋아 대표적인 복고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데님 의류인 청바지의 경우 아직까진 스키니 진의 판매량이 많은 편이지만 복고 스타일로 대표되는 나팔 바지 스타일의 부츠컷이나 바지 전체 폭이 넓은 일자(一字)형의 와이드컷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몇 년 동안 이어진 꽉 끼는 스키니 진의 피로감에 대한 반발로 편한 착용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데님 청바지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게스 매장의 조은숙 샵매니저는 "아직까진 스키니 진에 비해 복고 스타일의 데님 패션을 찾는 분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확실히 작년과 올해 들어서 복고풍의 의류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며 "복고 스타일의 데님을 다른 스타일의 상·하의와 번갈아 코디 한다면 다양한 멋을 연출할 수 있어 좋은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상의 또한 간절기에 많이 입는 데님 셔츠나 청재킷으로 알려진 데님 자켓, 그리고 데님 바지와 잘 어울리는 누빔 점퍼(일명 깔깔이) 등 복고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들의 상품 물량이 진캐주얼 매장 별로 전년 대비 10~30%씩 늘어났다.

80~90년대 초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청·청(청바지+청재킷) 패션은 한 때 최악의 패션으로 꼽히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른 아이템들과의 적절한 코디로 새로운 멋을 제안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데님 의류는 두껍고 잘 해지지 않는 원단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에도 많은 이들이 즐겨 입는 옷이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 점행사장과 5층 본 매장에서 'I L♥VE 데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인기 데님 브랜드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힐피거데님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5년 F/W 상품을 30% 가격 인하된 가격에 선보이며, 기획 및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윤상진 영패션Floor장은 "복고 열풍이 쉽게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짐에 따라 브랜드 별로 상품구색을 다양하게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데님 페스티벌에서는 데님 의류는 물론 데님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