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신세계,영국 부티크 향수 ‘조 말론 런던’ 신규 입점프리미엄 향수로 나만의 향기 표현하세요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1  18:0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주)광주신세계 2층 화장품 매장에 영국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신규 오픈했다.

과거 연인 또는 부부사이에서 선물품목 1순위로 꼽히던 향수가 나를 위한 선물품목 1순위로 변신했다.

최근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유명 맛집의 음식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후각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향수, 디퓨져, 방향제 등 ‘향기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비즈니스 또는 일상생활에서 여자는 ‘가방’, 남자는 ‘시계’ 등 초고가의 아이템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소비침체와 맞물려,일상에서 은은한 향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좋은 첫 인상을 줄 수 있는 ‘향수’가 남·녀 모두에게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잇(it) 아이템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이와 같이 향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몇년 사이 명품 브랜드 이름으로 생산되는 라이선스 향수(샤넬, 디올, 버버리 등)보다블로그, SNS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엄 향수의 인기가 높아져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흔치 않은 독특한 향기를 가진 고가의 ‘프리미엄 향수’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입점한 대표적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의 경우오픈 이후 현재까지 타 점포 대비 매월 높은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반면,일반 라이선스 향수와 화장품 전체 매출은 신장률이 둔화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 한 달여간 SSG닷컴의 회원대상 이메일을 통해 20~40대 남·여 고객 1,0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남·녀 모두 받고싶은 선물품목에 상위 5위안에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향수’는 없는 반면, 나를위해 선물하고 싶은 품목에서는 남·녀모두 ‘프리미엄 향수’가 각각 1,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영국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을 지난 20일(화) 백화점 2층에 신규 입점시키며 지역 내 소비자들로부터 프리미엄 향수에 대한 열풍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입점을 기념해 조 말론 런던은 코롱 컬렉션(9ml x 5)을 16만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코롱 컬렉션에는 조 말론의 가장 인기 있는 5가지 향(블랙베리 앤 베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포머그래니트 누와,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 포함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향수의 인기 비결은 가격이 20~40만원대로 일반 향수보다 두 배 이상 비싸지만, 향기가 ‘정체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을 찾을 찾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며 조 말론의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