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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구식 생활패턴,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청소년들 위주로 알레르기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난 23일 보건소 3층 교육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는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장미영 교수를 초청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알레르기 질환은 진드기, 곰팡이 등에 의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하며, 한번 발병하면 재발과 증상악화로 활동에 제약을 초래하는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환경성 질환이다.
이날 강좌에서 장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본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통한 꾸준한 치료와 평소 주변 환경에 대한 청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법과 알레르기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식습관 등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건강증진팀(☎350-4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의료비‧보습로션 지원, 보건교사 전문교육, 아토피‧천식 안심학교(6개소) 운영 및 건강체험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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