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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22일 취임 3주년을 맞았다.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신입학생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려를 통해 구성원이 감동하는 선진교육대학교를 만들겠다’는 경영목표와 ‘가슴 따뜻한 창의적인 전문 초등교원을 양성하겠다’는 교사상을 내걸고 숨 가쁘게 달려온 이 총장은 창의적 문화경영과 배려의 리더십을 통해 취임 3년만에 국책사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여 광주교육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 초등교원양성대학’으로 끌어올렸다.
▶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한 획기적인 예산 확보
2013년 입학사정관제역량강화사업, 교육역량강화 사업, 2014년 지방대 특성화 사업 선정 이후 끊임없는 대학운영 혁신과 변화를 통해 2015년에는 국립대학 직원역량강화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또한 다문화 멘토링 사업 선정, 발명교사교육센터 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역교육청의 어린이 역사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지원, 재외한국학교교사 초청 연수, 풍향문화관 기부 등 다양한 사업 선정 및 지원을 받아 전국교대 중 가장 많은 외부 재원을 확보한 명문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학교발전에 필요한 외부 재원확보를 위해 교육부, 지자체, 각종 유관기관들을 발로 뛴 결과 취임 1년차 77억원, 2년차 94억, 3년차인 2015년에는 5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1년 33억이었던 대학발전기금이 2015년에는 66억으로 2배가 넘게 예산이 증가했다.
▶ 학생 장학금 수혜율 전국 1위
2011년 42.6%에 머물렀던 장학금 수혜율이 2015년 88%로 수직상승하여, 전국 4년제 전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학생들의 임용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한 결과 2011년 53%였던 임용률이 2015년 91.58%로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대학정보공시 결과 취업률 82.4%로 전국 4년제 전체 대학 7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 제일의 교육행정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사도정신 함양과 바른 인성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광주교대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교대 최초로 학습운영을 비롯해 학습보조교사제 운영 교직인성 프로그램을 도입으로 초등교육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과 초등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4년 교육부 최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교직인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어울림 교육공동체 구축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도서관 무료 개방을 비롯해 학교 산책로 개설, 잔디구장 조성을 통한 축구장 개방, 테니스장 개방, 지역 유일의 녹지공간인 아리랑동산의 숲 체험, 대학 담장을 허물어 풍향소통공원을 조성하고 저소득 밀집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쉼터 및 체육시설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풍향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풍향2지구 재개발 조성 사업에 따라 대학의 접도구역에 식재를 이식하고 대학후문 및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그린캠퍼스를 구축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편안한 캠퍼스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 탁월한 리더십을 통한 초등교육발전 선도
이 총장은 지난 2월 전국 교원양성대학교를 대표하는 총장협의회장에 취임하여 10개 교육대학교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원대학교 및 산하 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학생들의 임용 T/O를 확대, △안전·인성교육 강화 사업비를 확보, △원어민 영어 강사를 확보, △부설초의 성과급 및 교과서 대금 확보, △교원양성대학교의 발전위원회를 부활 등 교원양성대학 발전을 도모하여 초등교육의 공통 현안 및 정부 정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동시에 국립대학교 혁신위원회 부회장으로서 국립대학 혁신방안 모색은 물론 대학회계로 전환되면서 야기된 교육연구학생지도비 지급에 대해 모델을 개발하는 일에 앞장서며, 대학교육발전에 기여해왔다.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정선 총장은 “지난 3년 동안 구조개혁과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대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대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남은 임기 광주교대만의 특성화 사업을 더욱 강조하고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 발전계획을 실천해 초등교원 종합대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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