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제1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선포식 및 합동공연광주․전남 문화 상생 다짐 첫 선포식 대성황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3  17:3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23일 국제농업박람회장 주무대에서 문화예술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제1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선포식 및 합동공연’을 열었다.

이날 광주․전남 문화주관 선포식 및 합동공연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김옥기․이민준 전남도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문순태 소설가,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장과 시․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관객들은 시․도지사의 상생 선언문 낭독과 약속의 손 퍼포먼스에 광주․전남이 한 뿌리임을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에 젖었고, 도립국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의 흥겹고 신명나는 공연도 즐겼다.

식전 공연인 대북, 모듬북의 역동적 타악 퍼포먼스 ‘두드락’에 이어 열린 1막 ‘생명의 문’ 공연은 광주 하나무용단에서 광주와 전남이 한 핏줄로 태어났음을 모성회귀 본능의 현대무용으로 표현했다.

2막 ‘따로 하나로’는 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지사의 광주․전남 문화상생 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문화예술의 근본이 한 뿌리라는 인식과 문화와 예술로 상생협력하자는 다짐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어 시․도지사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원로 문화예술인 문순태 소설가,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장의 ‘광주․전남 문화상생’ 약속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동 선언문은 ▲전남과 광주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 뿌리라는데 인식을 함께 하며, 문화와 예술로 상생협력하고 이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시․도의 문화예술인은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해 남도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상생발전 모델을 구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인과 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시․도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 축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간 경계, 행정 간 구분, 심리적 간극을 없애고 서로 협력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남도 방문의 해’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활성화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3막 ‘남도아리랑’ 공연에서는 문화 상생으로 광주․전남의 도약을 자축하는 도립국악단의 공연이 진행됐고, 4막 ‘빛의 오케스트라, 남도예술’ 공연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로 ‘나팔수의 휴일’과 ‘클래식 메들리’가 연주됐으며, ‘천상의 하모니’로 불리는 목포시립합창단은 ‘고독’과 ‘사랑으로’를 합창했다.

이어 5막 ‘신명타고’ 공연에서 도립국악단의 소고춤과 사물놀이팀의 웅장한 소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90분간의 대공연이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선포식 및 합동공연은 문화로 하나 되는 광주․전남과 광주․전남의 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주관했다.

앞으로도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문화주간 합동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예술로 상생협력하고 문화예술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