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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푸드 페스티벌과 도심 속 국화향연 동시 개막 3일째인 24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공원 일원에는 힐링푸드와 국화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힐링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하니움 축제장에는 전국댄스페스티벌과 한우 소비 촉진행사 등 다채롭게 열렸다.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4회 전남명품한우와 푸드의 만남’ 행사는 소비자들이 맛좋은 한우 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다.
전남명품한우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알뜰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구충곤 군수는 한우 요리를 직접 배식하며 한우 홍보대사로 나서기도 했다.
하니움 체육관에는 건강체험관과 기업홍보관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건강체험관은 혈관 건강도를 비롯해 체지방 측정 등 양한방진료, 심폐소생술 등 의료장비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도심 속 국화향연이 열리는 화순읍 남산공원에도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관람객들은 야외 공원에 조성된 국화동산에는 형형색색의 국화를 비롯해 코스모스와 목화 등을 배경으로 단장된 힐링길을 걸으며 추억을 담았다.
화순전통시장 주차장 앞에서 열린 야시장도 고객들의 발길이 늘면서 활기를 띠었다.
야시장은 두 축제기간에 정기 시장과 별도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국수를 비롯해 국밥, 동동주 등 먹거리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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