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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IT경진대회,전라남도 전국 최고 성적3개 부문 22명 출전해 9명 수상…입상률 41%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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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4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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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시도가 주관한 2015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는 3개 분야 22명이 참가해 국무총리상 1개, 은상 4개, 동상 4개를 수상하는 등 참가 인원의 41%가 입상하는 전국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

수상자는 장애인 부문에서 여수시 송한식 씨가 최고 성적의 국민총리상을, 진도군 정서아 씨와 광양시 정인선 씨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고령자 부문에서 여수시 최대현․양해열 어르신이 은상과 동상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여수시 모리까린 씨 등 2명이 은상을, 담양군 이향란 씨와 나주시 김옥화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송한식 씨는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모든 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정보소외계층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형석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정보소외계층 교육기관의 헌신적 노력과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실력을 쌓은 대회 출전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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