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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윤장현)가 23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후보로 4명을 선정하고 면접을 치렀지만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하기로 결정한 후 또다시 인사논란에 강하게 휘말릴 전망이다.
25일 면접 대상자 4인중 신현구 동북아전략연구원장은 6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공모에 의혹을 제기하고 서류심사부터 재공모 판정에 이르기까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련의 과정들이 있어 26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공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윤장현 시장 취임 이후 산하기관 인사와 관련해 끊임없이 정실인사와 자격시비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외척·학연·절친 등 투명성과는 동떨어진 인사로 구설수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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