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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전주연탄은행에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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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6  1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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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어려운 전주시민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 차’가 운영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이날 전주연탄은행에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기증했다.

서신동 도내기샘 공원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상직 국회의원,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500여명을 위한 따뜻한 밥 나눔도 함께 실시됐다.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운영하게 될 사랑의 밥 차는 3.5t 트럭으로, 취사시설과 냉장 및 급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매주 1회 300여명의 소외된 우리이웃에게 따뜻한 밥 나눔 사업을 펼치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사랑의 밥 차로 이용될 3.5t 트럭과 함께 오는 2018년까지 매년 5000만원의 사랑의 밥 차 운영비도 지원키로 했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참 좋은 사랑의 밥 차’를 통해 어려운 전주시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 권선주 기업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참 좋은 사랑의 밥 차’사업은 지난 2012년 11월 제주도에 1호차 배치를 시작으로 이날 전주(연탄은행) 30호차까지 현재 총 30대의 사랑의 밥차가 전국을 씽씽 달리면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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