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이 해방 직후인 1946년 광주를 방문해 만주·일본·중국 등 재외 귀환 동포를 위해 기부한 지원금으로 조성된 백화마을의 유래를 기록하고 나라·겨레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광주 백범기념관이 26일 개관했다.
백범기념관은 전시실·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488.26㎡ 규모로 백범일지 복제본과 영인본 등을 전시하여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살필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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