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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산림박람회 행사장내 오감체험 숲조성산림자원연구소 최고의 숲체험 교육기관으로 육성
김용선 기자  |  rladydt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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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7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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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윤병선)은 “숲에서, 삶 행복의 미래를 열다” 슬로건으로 숲체험 교육이 성황리에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숲유치원은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4월부터 시작하여 산림자원연구소내 산림욕장 20ha를 교실 삼아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83개 유치원이 협약을 맺고 4,461명의 유아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숲체험학습 교육은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약초원, 유전자원보전숲 등을 탐방하는 등 오감 만족의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주국립정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장애아에 대한 숲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매일 환자들에게 숲을 이용한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2012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연구소에서 개최됨에 따라 숲체험 교육 참여자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체험 활동을 통한 결과물인 작품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윤병선 산림자원연구소장은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이후에는 행사장 부지를 재배치 산림복지 숲을 조성하여 통합교육기관으로 육성하고 나주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 유입을 대비하여 국내의 최고 산림휴양 공간을 마련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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