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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여수서 성황 !광양 등 238개 업체 참여해 481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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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8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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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꿈꾸는 여성의 당당한 도전!’이라는 구호로 순천, 나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여수흥국체육관에서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수와 광양 2개 지역 238개 구인업체가 여성 인재 481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 가운데 37개 기업체는 169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실시했다.

박람회 직접 참여가 어려운 201개 기업은 채용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박람회가 끝난 후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후면접을 실시해 31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여한 구인업체와 구직여성들에 대해서는 행사가 끝난 후 3주간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한다.

행사장은 인재 채용관을 비롯해 직업(창업)체험관, 취업지원관 등이 운영됐다.

직업(창업) 체험관에서는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도자기공방, 우드DIY(손수짜기) 등 여성에게 적합하고 인기 있는 직업(창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색체험관 ‘미생월드’에서는 복사하기 등 게임형식으로 직장생활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져 구직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사진 촬영과 이력서 클리닉 등 면접 준비 후 즉시 현장 면접을 연계하는 일괄(원스톱) 면접 지원을 제공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강연 100℃ 프로그램에선 ‘내일은 나도 내 일(job)하는 여성!’이란 주제로 취업 성공자 2명과 기업 인사 담당자 1명의 취업 성공 비결 강연이 진행돼 구직 희망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웠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의 경제활동은 여성들의 자아실현 기회이면서 우리 미래사회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며 “도에서는 가정과 일이 양립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전남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 목포에서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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