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에 대규모 카약체험장이 개설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험장에 들어선 카약만 해도 무려 300척에 달한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한자리에 카약이 300척이 동시에 출항하는 경우는 없었으며 순천이 처음이다.
순천시와 ㈜순천안전체험마을이 MOU 체결을 하면서 수상안전체험장과 카약체험장, 카약경기장을 동시에 한 자리에 모이게 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초 카약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로부터 순천시를 떠올리면 갈대축제와 정원박람회, 낙안읍성을 쉽게 떠올렸지만 앞으로는 카약 체험장, 카약축제, 카약대회를 떠올릴 것이다.
더 나아가 순천시에 개설되고 있는 카약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시켜 고용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순천안전체험마을은 전남 지역의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주중 체력단련의날 20명이상 카약 동아리를 결성하면 무료로 카약교육과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광양제철소나 여천공단 및 순천공단과 직장인들에게 직장 카약 클럽을 결성하면 똑같이 주중 무료 체험과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 시민들은 매주 일정인원을 선정하여 무료로 체험을 진행하니 자세한 내용은 (사)대한카약협회(http://www.대한카약카누연합회.com/main)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내달 6일에 진행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카약 축제 기간 중 ㈜클럽요티가 한강에서 가장 큰 세일요트인 스커드 37과 국내에 단 2대뿐인 엘리어트 6m 두대를 준비해 요트에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