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中 칭다오 aT물류센터 찾아 수출 확대 방안 논의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31  23:5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중국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0일 오후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칭다오 aT물류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물류센터)를 찾아 전남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칭다오 aT물류센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해외에 최초로 설립했다. 상온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과 운송 서비스를 담당하는 복합 물류시설이다.

이 지사는 칭다오 aT물류센터에서 성광돈 법인장으로부터 물류센터의 기능과 시설 등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한국산 농수산식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현지 바이어,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효과적인 중국시장 진출 전략과 중국 시장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거래 관행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과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경쟁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전남 농산물은 가공유통분야에 상당히 취약한 만큼 유통 관계자의 역할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여기에 대한 대책 마련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가 칭다오 aT물류센터를 방문한 것은 2012년 이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던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부터 주춤함에 따라 현지의 농수산식품 유통 실태와 물류시설을 직접 파악해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대중국 수출 확대시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한중 FTA 발효에 따른 농식품 시장 개방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이 지사의 칭다오 aT물류센터 방문을 계기로 경쟁력이 높은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식품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의 현지 거래선 확보와 통관 등 관내 중소 수출업체의 수출업무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이에 앞서 전남 출신 현지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