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 하정웅미술관,「바다를 넘어」와「채색화의 향연」전 개최국화향 가득한 기의고장에 풍성한 미술작품 감상하러 오세요!
영암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02  20:0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영암군수 전동평)은 영암군민의 날과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제10회 하정웅컬렉션전 “바다를 넘어”와 대관전 “채색화의 향연”을 지난 29일 개막식과 동강 하정웅컬렉션 제4차 654점 기증식을 시작으로 2016년 3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하정웅컬렉션전은 “바다를 넘어”라는 주제로 한국의 민화와 민담을 소재로 한 작품과 토속적인 무속에 에로티시즘을 가미한 최영림(崔榮林), 일본의 고흐라는 목판화가 무나카타 시코(棟方志功), 투시법과 선과 모자이크로 현대사회를 그려낸 노다 노리오(野田典男), 자기만의 인간과 사회상을 그래낸 나가마츠 미사오(永松操), 자연과의 교감을 특유의 색채와 양식으로 구사한 아베 타카유키(阿部隆行), 역사적인 작품 연구를 그린 하타나카 코쿄(畠中光享)의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대관전 형식으로 한일미술교우회(단장 김범수)의 제23회 한일미술교류전 “채색화의 향연”은 한국 작가 김범수(金帆洙), 이계길(李啓吉), 김연수(金延洙), 김재민(金在珉), 정경아(鄭京娥), 윤영필(尹英弼)등 19인의 한국작가들과 기타자토 케이치(北里桂一), 도리코에 키요토시(鳥越淸敏) 등 10인의 일본 작가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한일 양국의 미술가들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또 동아시아의 전통 채색화 기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기획전은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문화예술이 바다와 같이 넓고 깊게 교류하여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해 서로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며 “전시 관람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독자성과 보편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암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