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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다자녀 가족 대상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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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2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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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유진)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남성의 육아참여 확대로 출산․육아의 행복도를 높이고 여성의 육아부담을 경감하여 가정의 화목과 건전한 가치관 확대 및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가족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가족캠프는 셋째 이상 자녀를 둔 전주시민 다자녀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충전!! 가족 愛너지, 부부 愛너지, 형제 愛너지”, “건강가정, 희망 愛너지”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미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설계할 뿐 아니라 자녀양육이 주는 즐거움을 깨달으며 다자녀 가족의 사기가 진작되고, 지역사회 가족들이 셋째 이상 자녀 출산을 결정하는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가족구성원들이 친밀해 질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오영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1박2일 힐링캠프가 아빠들의 자녀 양육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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