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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문가 워크숍 개최해양수산부, 전남도, 완도군, 전문가 함께 모여 성공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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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2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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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7년 개최예정인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사전준비와 성공전략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달 29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 전남도, 완도군 공무원은 물론 박람회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빙된 전문가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2014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참여했던 경험자로 행사기본계획은 물론 조직구성과 운영, 기업유치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차주경 완도부군수는 “2017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험 많은 전문가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전남도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2017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해조류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현재 관련부처인 해양수산부에 국제행사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내년도 예정인 기획재정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17. 4. 14 ~ 5. 7일까지 24일간 ‘인류의 미래 해조류, 그 가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완도군 해변공원과 장보고유적지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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