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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시 숲 확대 참여분위기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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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4  1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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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도시 숲 확대 등 도시녹화운동의 범국민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4일 삼계면 세심자연휴양림에서 숲과 나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시 숲을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산림청은 도시녹화운동의 성공적 기반 조성을 위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부금품 모금, 도시 숲 가꾸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방식의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해 주민, 기업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를 위해 올해 읍내에 소재한 (주)일진제강 주변 등 3개소에 도시 숲을 조성했고 덕치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건전한 정신 함양을 위해 명상 숲을 조성했다.

또한, 국립임실호국원과 소충사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운암면 등 6개소에 가로수 조성과 더불어 임실읍 주변에 꽃박스 677개에 계절별로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군은 꽃길이나 꽃동산을 자발적으로 조성하는 마을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금 2천8백만원을 자체 예산으로 집행하는 등 도시 숲 조성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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