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가 중국 김치시장 개방을 앞두고 광주김치 수출 준비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포장과 수출용 소포장 용기를 개발하고 금형을 제작하는 등 수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제 22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기간에는 중국 청도 대표 김치업체인 '경복궁'과 '북대황그룹 한미식품'관계자를 초청해 15만불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중국 내 고소득자 등을 겨냥한 고품질 프리미엄 김치시장을 공략해 현지인 입맛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원가절감과 품질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
'빛고을 김장사랑 나눔대전'이 오는 12월 4~13일까지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빛고을 김장사랑 나눔대전'은 '사랑의 김치나누기', 김치 소비 촉진 및 문화 확산을 위한 김치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가족·이웃과 함께 간편하게 김장할 수 있도록 김치타운에 행사장을 마련했습니다.
참가대상은 김장담기를 희망하는 가정, 기관, 단체 등이며,
참가자는 행사장과 작업대, 앞치마 등 비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광주김치업체로부터 국내산 100%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광주시 김치사무국 등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3.
40년만의 전국적인 가뭄으로 충남 일부 지역이 제한 급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수돗물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0월 말 기준, 광주시 주 상수원인 동복수원지 저수율은 84%이고, 주암다목적댐 저수율은 35%로
광주시민 9월 하루 평균사용량을 고려할 때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내년 6월까지 생활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동복수원지 저수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관 교체 계획'을 지속 추진해 노후관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흐린 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할 계획입니다.
4.
광주시가 최근 삼각동으로 이전한 광주교도소 인근 월산마을에 CCTV 6대를 설치합니다.
광주시는 11월 중 1곳에 방범용 CCTV 2대를 우선 설치하고, 12월 중에 2곳에 4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불안감을 해소키로 했습니다.
또한 CCTV 설치 작업이 끝날 때까지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삼각동 일대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의 가로등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방범용 및 어린이보호용 CCTV 144대를 설치해 현재까지 3,37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예방 및 재난․재해에 보다 신속히 대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5.
광주시는 맛과 서비스가 뛰어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6기 '광주맛집' 희망업소를 공모합니다.
광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메뉴별 맛집과 시간대 등 테마 별로 다양한 미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맛집으로 선정되면 지정패 교부, 홍보책자 발간 및 배포 등을 행정 지원합니다.
현재 광주지역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총 100곳을 선정하며,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광주시 관광진흥과로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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