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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특히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해충 발생률이 높은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파리나 모기 등이 크게 번식할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까지 방역민원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해 발생되는 주민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조치 !
또한, 서구는 집중호우나 태풍에 대비하여 침수 예상지역을 사전에 파악,수인성 감염병 보균검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 감염병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파리나 모기 등 위생해충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다”며 “모기 서식지 등 방역이 필요한 곳이 있거나 발견하시게 되면 즉시 방역민원 신고센터(☎350-4148)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4월부터 보건소와 18개 동으로 구성된 20개 방역 기동단을 편성해 주택가와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물웅덩이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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