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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2015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사업기관으로 2개 기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3년부터 2015년 까지 3년 연속으로 광주북구중독관리센터의 경우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500여개의 정신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우수 사업을 실행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2015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한 5개 기관을 선정하였는데, 광주북구에서 2개 기관이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선정되었고, 이는 전국에서 유일한 성과이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3·3·7 건강플랜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으로 수상하였는데, 이는 정신장애인의 영양과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영양관리, 운동관리,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통합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노력과 가치가 돋보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일에서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 12차 세계 정신재활협회 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해 사업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의 선별검사, 조기중재, 정신재활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는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북구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운암동 센터(☎ 267-5510) 및 두암동 분소(☎ 267-4800)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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