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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녹동지역 청년단체와 연계하여 조손가정 아동과 조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녹동지역의 청년단체인 녹동청년회의소, 녹동선후회, 녹동체육동우회의 후원 후원으로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와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녹동청년회의소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조손가정 아동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실시하여 지역사회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은 순천시와 구례군을 방문하여 요리교실, 가족사진 촬영, 온천욕 체험 등이 이루어졌다.
요리교실에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피자와 케이크를 만들며 이 모습을 가족사진으로 남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요리실습 이후에는 구례에 위치한 온천으로 자리를 옮겨 여행으로 쌓은 피로를 달랬다.
이번 체험학습을 주관한 녹동 청년단체 회원들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눔문화의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단체들이 동참하여 더 많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좋은 일에 참여해 준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는 이러한 민간분야에서의 활동과 연계를 통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후원자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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