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중국 큰 변화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확대 기회”전남 선진 농수산인 조직화, 칭다오 aT물류센터 등 활용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09  17:3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9일 “최근 중국의 큰 변화를 전남 농수산물 또는 가공 농수산품의 중국수출 확대의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실국장 토론회와 선진농업인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전남 내부에서는 선진농업인 조직과 선진수산인 조직을 활성화하고, 중국에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칭다오 유통센터와 전남의 중국내 판매망 등을 충분히 활용해 이같은 변화에 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최근 한 달 사이에 중국에서 세 가지의 큰 변화가 있었다”며 △내년 중국경제 성장률을 중국정부 스스로 6%대로 낮춘 것 △수십년 유지했던 1가구 1자녀 원칙을 포기하고 1가구 2자녀 정책을 채택한 것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총리의 회담에서 한국산 쌀, 삼계탕, 김치의 중국 수출길이 열린 것을 예시했다.

이 지사는 “이 세 가지 변화는 한국 공산품의 대중국 수출은 위축될 수 있지만, 농수산물 또는 가공 농수산품의 중국수출은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1가구 2자녀 정책의 채택으로 중국에서 해마다 200만 명의 신생아가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신생아 시장의 확대를 주목하자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중국은 경작지 면적에서 미국, 러시아, 인도에 이어 세계 4위지만, 국민 1인당 경작지 면적은 세계 126위로 식량부족국가이며 △일부 작목은 저가수출하지만 쌀, 밀, 옥수수, 콩 같은 주요 품목은 엄청난 분량을 수입할 수밖에 없는데다 △중국 3대 주곡인 쌀, 밀, 옥수수의 중국 국내 가격은 국제 가격에 비해 각각 151.8%, 156.6%, 165.3%로 비싸다고 지적, 전남산 농수산물과 가공 농수산품의 중국수출 확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도는 선도농업인 130명을 선정해 △식량작물 △시설원예 △축산 △임업 △가공유통 등 5개 분야로 조직화, 첫 전체회의를 열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중국 등 국내외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여러분과 전남도가 이 같은 내외의 변화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남 농정을 함께 선진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