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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이 12~13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는 지식재산과 관련한 전문가 포럼, 콘서트, 전남도내 기업에 특허기술 이전기회를 제공하는 특허기술이전 계약체결, 우수기술 전시회, 기술이전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개막날인 12일 '전통 지식재산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과 퍼포먼스를 막을 연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전통자원을 활용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한 신속한 사업성공을 기원코자 순천대학교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지역 기업과 보유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
특히, 이날 기술이전 계약을 하는 에코텍은 기술이전을 통해 향후 투자유치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계약체결후에는 ‘전남도의 지식재산기반 향토(전통)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지식재산 포럼과 지식재산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지식재산학회장인 전남대학교 송요순 교수가 '전통산업의 발전은 지식재산이 책임진다'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송 교수는 지역 전통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을 살펴보고, 지식재산기반을 통해 전통산업분야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산업 규모, 브랜드 가치, 지식재산기반정도에 따라 시작단계, 발전단계, 수익창출 극대화 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육성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콘서트에서는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성공한 대표적 지역 전통산업인 청우요의 윤윤섭 대표가 '강진 청자 불판' 제품의 사업화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13일에는 농수산식품 지식재산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농수산업체의 지식재산 창출 및 사례 연구’ 특강과 기술이전 사업화 우수사례 발표 및 현장 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도내 72개 기업이 참가하는 우리 지역 우수 기술 및 제품전시회가 열리며, 유관기관별 전문상담회가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A존에서는 34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원사업 우수성과물과 지역 전통산업관련 특산품이 전시되고,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B존에서는 22개 기업이 참가하여 우수기술 전시 및 농수산 우수상품이 전시되고, 전남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C존에서는 21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 전통자원을 활용한 식품바이오분야 우수제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특별부스로 우수발명제품 체험부스와 전남도민 발명아이디어 수상작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와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는 상담회 동안, GS 홈쇼핑, 기술금융,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마케팅 등
지역 전통자원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하여 직접 현장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을 전라남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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