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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 중동 첫 수출..20ft 상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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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0  1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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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농협 마이산김치가 중동지역으로 수출된다.

전북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부귀농협 마이산김치공장(조합장 정종옥)은 마이산포기김치를 비롯해 6종의 김치 10t을 중동에 수출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부귀농협은 중동 수출업체와 계약을 맺고 첫 수출물량의 중동수출 컨테이너(20ft) 상차작업을 마무리했다.

부귀농협마이산김치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엄격한 위생관리를 거쳐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진안고원에서 재배된 배추와 깨끗하게 세척된 고추로 김치를 생산해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마이산김치는 원산지관리 우수지정업체로 우리농산물만을 엄선해 믿을 수 있고,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감칠맛과 깊은 맛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귀농협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중동지역 교민들에게 전통 방식으로 담근 마이산김치를 공급하고 50도를 넘나드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고국의 맛을 선사한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맛있는 김치로 피로를 녹여드리고 그리움도 달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정성으로 최고의 김치를 만들어 컨테이너에 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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