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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중국 큰손 화훼바이어 꽃 사러 한국에 와요”중국 유력바이어 춘란 중국어 경매 참가위해 화훼공판장 방문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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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1  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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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015년 11월 11일(수) aT화훼공판장에서 對 중국 수출이 유망한 화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유력 화훼 바이어를 초청하여 바이어 상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상담회에서 중국 각지의 유력 16개 화훼바이어 업체 및 30여개 수출업체를 초청하여 다육식물, 선인장 등 對 중국 유망 화훼품목 1:1 매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중국바이어 aT화훼공판장에서 매달 실시하는 ‘춘란경매’ 중국어 경매 참가로 향후 고가로 거래되는 춘란의 對 중국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의 화훼를 비롯한 식물 수입시장규모는 ‘05년 68백만불에서 ‘14년 191백만불로 3배 이상 늘어나고 있으며 난(蘭) 시장규모는 54억 위안(한화 약 9,700억원)규모로 추정된다.

특히, 화훼시장규모 확대와 경제성장에 따라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대도시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기 정화용 중저가 다육식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정신적 안정을 추구하는 50대~60대 문화혁명 세대가 주도하는 춘란, 분재 등 고가 취미용 화훼시장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등 고가부터 보급용까지 전체적인 화훼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aT 유충식 식품수출이사는 “다육식물 등 대중국 대량 수출 가능한 품목은 고가, 중저가 이원화전략(Two Track Strategy)으로 개척하여 화훼 농가 소득 확대하고, 중국, 일본의 유력 바이어 등의 춘란과 같은 화훼 경매참가를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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