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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 공부의 결실을 맺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다.시험이 끝나면 수험생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해방감과 함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로 참아왔던 소비를 하게 마련이다.
1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에 따르면 “수능이 포함된 11월은 평월에 비해 10~20대 고객 매출이 10% 이상 오를 정도”라고 말했다.이처럼 11월 큰 손인 수험생을 잡기 위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수능일인 12일부터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및 이벤트를 마련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이에 한해 의류, 시계, 핸드백, 향수, 주얼리 등 참여 브랜드별로 10~30% 할인을 제공한다(단, 브랜드별 기간 및 할인율은 상이하다).대표적으로 젊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영패션 브랜드에서는 대대적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12일부터 수험표 지참 구매고객에게 9층 영패션관에 입점한 스케쳐스, 원더플레이스, 슈스파, 리그, 비아모노, 우드윅 등 총 20여 브랜드에서는 10~30% 할인 및 브랜드 사은품을 제공한다.
5층 청바지 브랜드 게스와 플랙진 20%, 버커루 10% 할인 외에도 여학생들이 즐겨 찾는 나이스클랍, 지컷, 티렌을 비롯해 캐주얼 브랜드 FRJ, 잭앤질, 팬콧 등에서 1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주말 3일동안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 한해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마련한다(단, 일부 브랜드 제외).의류 외에도 핸드백 및 시계, 향수 등 잡화 상품군에서도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
핸드백 브랜드 빈폴 ACC와 러브캣에서는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20% 할인을 제공하며, 향수 편집매장인 코익퍼퓸에서는 30% 할인을 제공한다.
1층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필그림에서는 15일까지 각각 20%와 30% 할인을 제공하고, 시계 매장에서는 29일까지 10~20% 할인을 제공한다(단, 시계 브랜드별 기간 상이).
알뜰한 쇼핑 혜택 외에도 식당가 및 영화관에서도 수험생 맞이 이벤트를 제공한다.10층 식당가에 입점한 지역 맛집 옥과 한우촌과 만리장성에서는 30일까지 수험표 소지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하며, 돈까스 전문점 사보텐에서는 주문 시 치즈까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영화관도 수험생 할인에 나섰다. 롯데시네마 광주관과 수완관은 수험표 지참 고객 대상으로 30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영화를 6천원에 관람하고, 각종 콤보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험생을 위한 강좌도 진행한다. 롯데문화센터에서는 겨울학기 정기강좌로 ‘대학 새내기를 위한 데일리 메이크업 클래스’, ‘방송 다이어트 댄스’, ‘우쿨렐레 배우기’, ‘베이킹 강좌’, ‘입체 POP 손글씨’ 등 다양한 체험강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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