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예산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내년 국비예산에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심판구 시당위원장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12일 국회 본청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만나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 국비지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 반영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은 광주시당 8개 당협위원장이 공동명의로 서명했으며, 이정현 최고위원과 심판구 시당위원장(서구갑 당협위원장), 김용달 동구당협위원장, 정승 서구을 당협위원장, 한경노 남구당협위원장, 장호직 북구갑답협위원장, 김윤세 북구을 당협위원장, 김용채 광산갑 당협위원장, 송환기 광산을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광주지역 당협위원장들은 건의문을 통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광주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었으며, 새누리당이 반드시 추진해야만 하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16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광주시민들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통해 제조업 활성화를 염원하고 있다”며 “광주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며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이 내년에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조기에 나올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기재부에 강력 요청하겠다”며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