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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소재부품 실리콘밸리 만들자..전북연구개발특구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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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2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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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12일 '농생명 첨단소재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란 슬로건으로 열린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에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전주·정읍·완주 시장·군수 등 참석자들이 전북특구 비전을 선포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
전라북도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전북도청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유성엽, 이상직 국회의원,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시장·군수(전주·정읍·완주), 대학총장 및 산·학·연 유관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테크포럼 및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기업-연구소-대학 중심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농생명·탄소 등 첨단소재분야의 기술사업화를 극대화한다는 취지에서 ‘농생명·첨단소재산업의 세계일류 융복합 지식허브’를 비전으로 공식 선포하였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과 동시에 이 자리에서 전북특구의 3개 연구소기업에 대한 지정서를 교부하였다.

산업·농업용 드론 제작으로 특화한 ㈜신드론, 암 진단제 등 방사선 의약품을 생산하는 ㈜카이바이오텍, 신재생에너지 설계 등을 담당하는 ㈜금강ENG이다.

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된 후 출범식에서의 연구소기업 지정은 전북특구가 처음이며, 앞서 지정된 추가특구의 경우 3개 연구소기업 지정에 2년여가 소요된 점으로 볼 때, 전북특구가 준비된 특구임을 보여주는 사례임은 물론 특구 활성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열린 전북테크포럼에서는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생명공학과 미래융합기술’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서, “각 영역간 칸막이 해소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피력했다.

최양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전북특구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전북의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면서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함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도 당부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출범식 환영사를 통하여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은 대한민국의 농생명과 탄소산업에 새로운 과학 산업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오늘 출범을 계기로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너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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