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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황토다발 무, 수도권 김장시장 공략..지난10일 수도권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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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3  1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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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지역 황토밭에서 생산되는 부안황토다발무가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황토다발무는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올 한해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부안조합공동사업법(대표 김형기)은 부안지역 무의 상품화를 위해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에 공선출하회를 조직하고 생산부터 수확까지 품질관리를 하고 공동마케팅을 전개 하였다.

특히 황토다발무와 함께 무르지않는 빨간봉지무 상품화를 진행하여 2013년과 지난해까지 꾸준한 시장개척 및 판촉행사를 통해 수도권 대형유통업체에서 793톤, 322백만원의 판매량을 보이며 괄목할만한 판매 성장율을 이루었다.

올해도 수도권 김장시장 석권을 위해 지난10일 부안지역에서 황토다발무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서 다음달 15일까지 수도권에 출하 될 예정이다.

전북농협과 부안조공은 부안황토다발무의 고품질 상품화를 위하여 상표 및 디자인 등록과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추진하여 무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올해 한국농촌경제연구소 관측정보에 따르면 금년 가을무 생산량은 작년보다 6% 감소 평년보다 1% 증가한 59만 3천톤으로 추정되며, 전북생산량은 약 8만톤으로 전년대비 약 30%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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