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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정신건강증진센터(신세계효병원 위탁운영, 센터장 소윤섭)는 12일 고창소방서, 소방공무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Post Traumatic Stress Dis order/ 이하 PTSD)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다양한 직업군 중 소방공무원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2011년 소방재청에서 소방관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5%인 1,452명이 PTSD 진단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 39.7%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PTSD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방관들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고 있어 소방공무원들의 인식 개선을 비롯한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고창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소윤섭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PTSD에 대한 관리방법을 필요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이요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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