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2015 장흥 국제통합의학 학술대회 개최미국독일 등 30여명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 방향 제시
장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4  02:2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15 장흥 국제통합의학 학술대회’가 13일부터 이틀간 장흥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통합의학회와 장흥군 공동 주최로 개최돼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6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전 국민 참여 분위기 조성 및 통합의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 사전 홍보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김경수 한국통합의학 학회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국내외 석학,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전라남도는 생명의 땅이고 특히 전남 중부지역은 오염 없는 청정지대여서 장흥과 화순을 잇는 중부벨트를 생물의약 집적단지로 만들 꿈을 갖고 있다”며 “이미 천연자원연구원, 한방산업진흥원 등 생명의학 기관들이 있고, 통합의료센터가 내년에 준공되는 등 그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순에는 전남대병원이 암수술 전국 5대 병원으로 성장했고, 전남대 의대가 이전을 시작했으며, (주)녹십자를 중심으로 백신산업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또 장흥은 2010년부터 통합의학 박람회를 개최해 통합의학의 저변을 넓혀왔고, 6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결집해 내년에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성공시키고 생물의약 집적단지를 완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외국 연사 5명과 국내 연사 20여 명이 참여해 5회의 학술세션이 진행된다. 통합의학의 세계적 동향과 미래 비전, 치료적 접근, 한국에서의 보완대체의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와 논문이 발표된다.

첫 날인 13일 기조연설에 나선 변광호 가톨릭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왜 통합의학인가’를 주제로 세계적 의료시장의 변화와 통합의학의 필요성 및 미래전망을 발표했다.

리우 지엔핑 중국 북경의과대학장은 ‘근거 중심의학으로서의 중국 전통의학의 적용가능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근거 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 EBM)의 시대에서 중의학과 같은 전통의학은 과학적 증거를 필요로 하며, 관찰연구, 사례연구, 정성적 연구와 같은 방법들이 적용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전통의학 시술자들에게 근거 중심의학 개념을 소개하고, 정량적정성적 방법으로 치료에서 얻은 경험을 과학적 근거로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케빈 첸 미국 메릴랜드의과대학교 교수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 통합의학센터의 통합의학 교육, 연구, 임상의 현황’, 캐롤라인 크채츠돈 독일 뮌헨대학교 교수는 ‘독일에서의 동종요법’, 우라데 요시히로 일본 쓰쿠바대학교 교수는 ‘수면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조제 개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2016년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장흥 안양면 로하스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 기반 조성과 통합의료센터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박람회에 참가할 외국 통합의학 관련 기관단체 35개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개소 참가를 확정했다. 목표 관람객 95만 명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