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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평화작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2차대전 이후 최악이라는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자신이 완성한 프랑스 평화지도에“프랑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I pray for peace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작품사진을 15일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공격 등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했다.
한 작가는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다. 그 어떤 경우에라도 소중한 목숨을 빼앗는 행위는 용납될 수도 없고,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번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프랑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 작가가 SNS에 올린 ‘프랑스평화지도’ 작품은 세계 35개 국가 평화지도 작품 중에 하나로 수천자의 한글 붓글씨로 프랑스의 문화와 역사, 윤소천 시인의 ‘프랑스의 평화’ 시 등을 기록하여 서예와 미술, 측량지도를 융합해 1년의 걸쳐(프랑스 2013作)에 완성시킨 작품이다.
이어 한 작가는 2002년 한.불수교 발전과 양국 간에 우호증진을 위해 한글 프랑스평화지도(200호)작품을 프랑스대사관(대사 프랑스와뎃스쿠엣)을 통해 프랑스정부에 기증해 프랑스와 남다른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한편, 최악의 테러로 알려진 이번 파리 테러를 애도하는 물결이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배우, 가수, 모델, 정치인등을 가리지 않고 많은 유명인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한 작가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초청을 받아 세계평화를 위한 ‘한한국세계평화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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