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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브로커 희대의 사기꾼 유상봉,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일 오후 9시 40분 실체 보도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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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9  2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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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봉

“인생의 마지막 뒷모습을 망쳤다. ‘악마(惡魔)의 덫’에 걸려 빠져 나가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동안 너무 쫓기고 시달려 힘들고 지쳤다. 더 이상 수치도 감당할 수 없다. 모두 내가 소중하게 여겨온 만남에서 비롯됐다, 잘못된 만남을 주선한 결과가 너무 참혹하다. 금전 거래는 없었다.”

2011년 당시 임상규 전 순천대 총장은 함바(건설현장 식당) 브로커 사기꾼 유상봉 씨로부터 집요한 협박을 받았다. 유 씨는 함바 비리로 구속된 후 임 전 총장에게 돈을 빌려달라, 손을 써달라는 등 요구를 했고, 그럴때마다 임 전 총장이 거부하자 ‘도와주지 않으면 그동안 소개해준 사람들의 명단을 사법당국에 폭로하겠다’, ‘너와 나는 인간관계 끝이다’ 등의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5년. 사기꾼 유 씨의 협박은 현재 진행형이다.

11월 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함바브로커 희대의 사기꾼 유상봉’의 실체 그리고 현재 구속된 유 씨가 전·현직 고위공직자와 대학교수 등에게 보낸 협박 편지 119통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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