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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20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15년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민 군수, 통합방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참석하게 된 정나영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육군 제7733부대 2대대의 통합방위태세 추진 결과를 비롯해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 “지금은 북한의 불안정한 정세와 파리 테러 등으로 국가안보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북한 도발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이 협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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