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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대한민국조직위원회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가 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통일부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가요제' 예선이 뜨거운 열기속에서 20일 오후 2시 이북5도청 통일회관에서 열렸다.
'통일가요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새롭게 발표한 통일의 노래 3곡(지정곡)과 창작곡을 주축으로 경연대회와 새로운 통일노래를 통해서 전국민이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이 날 현장오디션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들은 12월 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사랑해요대한민국' 통일대축제 공연장에서 최종 본선을 겨룰 예정이며,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앨범제작지원 및 가수데뷔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통일가요제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57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를 신청하여 우승의 영예와 가수데뷔의 기회를 누리기 위해 도전하였으며, 현장오디션에는 35팀의 소수의 인원만 선발되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편곡을 별도로 한 참가자와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 참가자들이 다수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랑해요대한민국 조직위원회" 장만순 조직위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통일의 노래에 관심을 갖고 참가해주시어 감사드리며 통일을 이루기 위한 주역으로서 통일가요제를 통해 젊은이들의 힘찬 패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통일가요제 심사위원장은 심사 전 인사말을 통해 경연참가자들에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달라 했으며 “첫 회부터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고, 통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통일의 대한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통일가요제를 통해 통일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해요대한민국 조직위원회는 2015년 12월 18일 본 행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본선대회에는 심사위원으로 가수 태진아씨와 작곡가 김도훈씨가 참여한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k-pop콘서트에는 키썸, 최호, 라니아, 블랙썬과 인디밴드-바닐라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김지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재 UN본부, 22개국가에 소장 전시되어 세계적인 평화지도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세계평화.통일지도 원작과 도자기 작품들로 구성된 한한국세계평화․통일특별전이 열릴 계획이어서 이번 행사 중에 큰 이목이 집중될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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