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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지난 20일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및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의 교수, 교사,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교대 예비교사 좋은 수업 탐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특수 목적대학의 학생들이 임용시험에 급급하여 창의적 수업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을 개선하고 예비 초등교사들의 교실 수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량을 증대시켜 바람직한 대학 문화 발달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광주교대는 수업실연부분 1등급 교육부 장관상에 권태영(음악교육과 2)을 비롯하여 수업실연 3등급 한국교총회장상에 신혜은(음악교육과 3), 김예은(과학교육과, 3), 수업비평 부문 금상 주관대학총장상에 김민지(국어교육과 3) 학생으로 총 4명이 수상하며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광주교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 받은 음악교육과 2학년 권태영 학생은 “예비교사로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른 학우들도 망설이지 않고 함께 도전하여 좋은 수업의 지평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 지향적, 창의적 수업연구방법을 고민해보는 시발점이 되어 지속적으로 수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능동적인 교사상을 추구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한 학생 및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좋은수업 탐구대회는 지난 2010년 광주교대가 제안하여 교원양성대학협의회와 한국교총 및 교육부가 함께 일궈낸 전국 초등예비교사의 수업 향연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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