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우리나라에도 사설탐정이 있다 ? '장일도 탐경사가 말하는 사설탐정'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4  01:2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사회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범죄 및 해결코자 하는 문제점이 늘어나 사설 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민간조사자, 즉 사설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대중적인 관심도 불러일으키면서 사설탐정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는 중이다.

경찰청 수사연구관실에서는 사설탐정, 즉 민간조사제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민간조사업 정책알리미 블로그를 개설해 민간조사업 도입 효과와 관리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인기 아이돌 걸그룹 크레용팝도 민간조사업 도입을 위한 응원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필요성도 환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조사업을 ‘21C 새로운 유망 전문직’으로 선정하기도 하는 등 영화에서 흔히 보던 ‘탐정’이 양성화되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면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 사설탐정 사무소인 장일도 탐경사 사무소(http://bospia.co.kr)를 운영하고 있는 장일도 대표 탐경사는 “탐정이라는 분야가 국내에는 직업으로써 미처 정착되기도 전에 만화나 영화로 먼저 알려지면서 이미지가 고착화 된 경향이 있지만 사실 정식 사설민간탐정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중요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직업군에 속한다”며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심부름센터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고, 경찰 공권력의 낭비를 해소해줄 수도 있으며, 새로운 카테고리의 직업군이 생겨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장일도 탐경사는 한국특수행정학회에서 실시한 사설정보탐경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모든 연수과정을 이수한 후 2005년부터 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만 21세의 나이부터 탐정활동을 시작해 국내 최연소 사설탐정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장일도 탐경사 사무소에서는 정보조사부터 행적조사, 소재조사, 가출조사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조사를 실시해주고 있으며, 민형사상의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탐정사무소를 찾을 때는 아직 불법적으로 탐정을 내걸고 단순 심부름센터나 흥신소 역할을 하는 곳들이 존재하는 만큼, 검증된 곳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사설탐정의 더욱 확대되는 역할에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