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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는 “제8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고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생활실천(금연․절주․운동․영양) 4대 영역의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바람직한 음주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전단지 배부와,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시대!”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한 가두캠페인을 전개로 진행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 잦은 회식으로 음주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음주폐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미리 전개하여 건전한 음주 문화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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