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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난지실과 진다리 마을 영상제작 시사회 “호평”백운2동 주민들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으로 마을미디어 씨를 뿌려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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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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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2동 난지실과 진다리 영상제작 시사회 모습.
남구(최영호 청장) 백운2동(신정현 동장) 난지실과 진다리 마을 영상제작 시사회가 25일 남구 마을공동체 협력센터에서 상영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백운2동 영상제작은 백운2동 주민협의회(이재금 회장)의 공모사업으로 자부담 55만원과 사업비 5백 원, 총 5백 5십5만 원으로 지난 4월부터 영상제작위원회와 영상전문위원회가 수차례의 워크숍을 통해서 마을 이야기를 찾아 전문가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기획하여 촬영을 했으며 임시편집 시사회를 3차에 걸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25일 드디어 마무리 시사회를 했다.

이승만 백운2동 난지실과 진다리 마을 영상제작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여러 번 걸쳐 수렵하여 촬영해서 편집하고 재차 편집 수렵과정을 걸쳐 25일 시사회를 하게 되었다. 광주에서 다큐멘터리 영상제작으로 마을 이야기를 처음 제작했기 때문에 혹 부족한 점이 있더래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다음에는 더욱 좋은 마을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겠다.”고 말하고 이어서

이 위원장은 “앞으로는 마을 미디어 시대다. 백운2동은 마을미디어 씨를 뿌리고 적은 수확을 했지만, 오늘 시사회는 첫출발이다. 시작은 미흡하지만, 경험과 경륜은 지식이다. 앞으로 백운2동은 오늘을 살려 앞서가는 영상시대를 펼쳐나가겠다.”고 앞으로 자신감과 큰 포부가 있음을 말했다.

   
▲ 남구의회 김점기의장과 박용화 의원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잡초를 뽑고 돌을 골라내고 씨를 뿌려서 백운2동의 난지실과 진다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을 해주신 영상제작위원회와 그 중심에서 촬영제작에 혼신을 해주신 신문식 기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백운2동의 열악한 환경에도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는 숨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안도와 자신감을 갖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위해서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 나눔과 공유로 좋은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하자. 끝으로 그동안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영상제작을 위해 공모사업을 해주신 백운2동 주민협의회와 영상제작위원회. 영상제작전문위원회. 각 기관장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화 남구 의회의원은 “시청하는 관객들이 숨소리까지 죽이며 시청하는 것을 볼 때 영상에 완전히 몰입한 것을 볼 때 기대 이상인 것 같다. 그런데 실제 최전선에서 혼신을 다한 사람의 얼굴은 볼 수 없었는데 영화감독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유를 새롭게 알았다. 난지실과 진다리 마을사람들의 영상은 생각보다 시청하는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더욱 진일보해서 각 마을의 영상을 기록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박용화의원. 신정현 동장. 남구순환경제과 과장. 조용성 백운2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수철 백운2동 주민자치부위 원장은 “오늘의 영상이 있기까지 영상제작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각 기관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좋은 마을 영상으로 시사회를 마무리한 것 같다. 앞으로 경험과 경륜이 앞서가기 때문에 광주에서 마을 미디어는 백운2동이라 자부한다. 백운2동 주민협의회의 발 빠른 공모사업과 영상제작위원회의 마을에 대한 애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서광중학교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영상을 제작한다면서 카메라를 들고 와서 인터뷰를 요청하고 해서 학교자랑은 했으나 이렇게 마을 이야기를 광범위하고 생동감 있게 영상기록으로 남길 줄은 몰랐다. 영상을 보는 동안에 관객들이 영상에 몰입하는 것을 볼 때 어르신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백운2동의 난지실과 진다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영상제작은 다큐멘터리로 백운2동의 활동상황을 과거 현재 미래 부분으로 나눠 하나의 역사책처럼 쉽게 오감으로 쉽게 느껴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영상시대다. 책으로 따분하게 읽는 마을 역사책보다 쉽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영상이야말로 시대의 흐름이다. 앞서가는 백운2동 주민협의회와 영상제작위원회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 안유득과 그 일행이 백운2동 영상제작 시사회를 축하 색스폰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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