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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한 야간운동 ‘관절도 내마음처럼’ 프로그램이 27일 성황리에 종강한다.
이번 야간운동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3회(월․수․금) 오후 6시에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을 위한 관절 근력강화 운동, 낙상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관절체조 등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운동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바쁜 일상으로 평일 주간에 운영하는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운동 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업을 평가하여 추후 개선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건강행태조사, 대사증후군, 체지방, 체력검사 등을 프로그램 사전․사후에 실시하고 영양, 금연, 절주 교육을 병행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건강한 도시 살맛나는 으뜸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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